요양보호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서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요양 인력의 국가자격입니다. 지정 교육기관에서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국시원 CBT 시험에 합격하면 시·도지사가 자격증을 발급합니다.

✓ 한눈에 보기2026-10-19 확인
종목
요양보호사
구분
국가자격 · 단일 등급
시행기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시험 시행 / 자격 발급 시·도지사
시험
필기 · 상시
난이도
쉬움
D-13요양보호사 2026년 11월 시험 · 2026.11.2–11.30일정표 보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

시험일정, 응시료, 공개문제는 시행기관이 최종 기준입니다. 접수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세요.

필기 응시료32,000원2026년 기준
공부기간 (추정)교육 320시간(약 2~3개월) 이수 중 병행, 시험 직전 1~2주 기출 반복실기 -
시험 방식상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 시행 / 자격 발급 시·도지사

8주 합격 계획

신규자 320시간 과정은 주간반 기준 약 두 달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주간반을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는 예시 계획입니다. 야간·주말반은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1. 1–2주

    이론: 인권, 장기요양제도, 직업윤리

  2. 3–4주

    이론: 노화와 질환 / 실기 시작

  3. 5–6주

    실기: 식사·배설·이동·체위 변경

  4. 7주

    현장실습(요양시설·재가)

  5. 8주

    실습 마무리, 수료

  6. 시험 주

    —

따 두면 좋은 점

  • 장기요양기관(요양원·방문요양센터 등)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려면 이 자격이 필요합니다.
  • 일정 요건을 갖추면 가족을 직접 돌보면서 장기요양 '가족요양비' 형태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기관 소속 등 요건 확인 필요).
  • 요양보호사 경력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센터장(관리책임자) 요건 등 경력 인정에 쓰일 수 있습니다.
  • 2026년부터 장기근속장려금이 개편되어 같은 장기요양기관 1년 이상 근속자부터 월 5만 원이 지급되고, 근속 연수에 따라 방문형 최대 월 15만 원·입소형 최대 월 18만 원까지 오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인구감소·의료취약 52개 시·군·구 근무 시 월 5만 원 수당이 추가됩니다.

응시자격

  • 시·도지사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노인복지법 제39조의2, 시행규칙 제29조의2).
  • 신규자 교육시간 320시간: 이론 126시간 + 실기 114시간 + 현장실습 80시간
  • 원서 접수 당시 교육 중이어도 본인 시험일 전일까지 교육을 마치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이론·실기 교육을 이수한 사람(개정 전 교육과정)은 2025년도 시험부터 응시할 수 없습니다.
  • 간호사 등 국가자격 소지자는 단축 과정 적용(간호사 40시간,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50시간으로 안내됨)
  • 노인복지법 제39조의13 결격사유(정신질환자 단 전문의 인정 시 예외, 마약 등 중독자, 피성년후견인, 금고 이상 실형 후 집행 미종료, 집행유예 기간 중, 자격 취소 후 1년 미경과 등)에 해당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필기

CBT(PC) 객관식 5지선다 80문항을 한 교시 90분에 응시: 요양보호론(필기) 35문항 + 실기시험 45문항, 문항당 1점. 오전 10:00–11:30 또는 오후 13:30–15:00 중 선택

  1. 요양보호론(필기, 35문항):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및 상황별 요양보호기술
  2. 실기시험(45문항): 상황별 요양보호 행동을 고르는 객관식 문항(별도 작업형 실기 없음)

합격 기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 이상(필기 35문항 중 21개 이상, 실기 45문항 중 27개 이상,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9조의8)

시험일정

2026년은 국시원 9개 시험센터(서울구로·경기성남·부산경남·대전충청·대구경북·광주전남·전북전주·강원원주·제주)에서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주중 상시 CBT로 시행합니다(토요일은 월 1회, 1·11·12월은 토요일 시험 없음). 월별 세부일정은 약 두 달 전에 공개되고, 원서 접수는 센터별로 사흘에 나눠 열리며 시험일 7일 전까지 접수·결제해야 합니다. 합격자는 시험 다음 날 10:00 이후 발표되며, 불합격자는 발표일부터 재접수해 발표일 7일 이후 시험을 고를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 시험부터 2026년 개정 표준교재가 적용됩니다.

회차원서접수시험일합격 발표
2026년 11월 시험2026.10.1–10.6(센터별 순차 시작) ~ 시험일 7일 전2026.11.2–11.30응시 다음 날 10:00
2026년 12월 시험2026.11.2–11.4(센터별 순차 시작) ~ 시험일 7일 전(최종 마감 12.11 18:00)2026.12.1–12.18응시 다음 날 10:00

연도별 합격률

공개된 연도별 합격률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행기관 발표가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

일과 연봉 한눈에

대표 직업: 요양보호사

신입 초봉 (추정)월 약 216만 원(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 209시간, 주 40시간 상근 기준 하한). 방문요양은 시급제 시간제 근무가 많아 월 수입이 근무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위 25% (경력 포함)2,000만 원
중간값 (경력 포함)2,279만 원
상위 25% (경력 포함)2,699만 원

📈 오르나요? 2026년부터 같은 기관에서 1년 이상 일하면 장기근속장려금을 월 5만 원부터 받고, 근속 연수에 따라 방문형은 최대 월 15만 원, 입소형은 최대 월 18만 원까지 오릅니다. 인구감소·의료취약 52개 시·군·구에서 일하면 월 5만 원이 추가되며, 경력을 쌓아 사회복지사나 센터 운영으로 옮기는 길도 있습니다.

💪 일의 강도힘든 편
  • 체력 어르신을 옮기고 씻기는 일이 많아 허리·어깨·손목 부담이 큽니다.
  • 근무시간 요양원은 주야간 교대 상근, 방문요양은 하루 3시간 같은 시간제 근무가 흔합니다.
  • 위험·스트레스 근골격계 질환과 감염 위험, 보호자 응대와 돌봄으로 인한 감정노동이 있습니다.
🧭 자격증 딴 다음, 일은 이렇게 구해요
  1. 합격 후 시·도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발급받습니다.
  2. 고용24, 케어파트너 같은 요양 구인 앱, 지역 방문요양센터·요양원 공고를 확인합니다.
  3. 신입은 방문요양센터의 시간제 근무로 시작하기 쉽고, 교육기관이 근처 기관 취업을 연계해 주기도 합니다.
  4. 상근 월급제를 원하면 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교대 근무에 지원하고, 같은 기관에 오래 다녀 장기근속장려금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연봉 출처: 대입정보포털(어디가) 직업정보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2021년 조사) 하위25%/중위/상위25%로, 간병인이 함께 묶인 연봉 기준입니다. 시간제 근무자가 많아 연봉보다 시급·월급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초봉은 2026년 최저임금으로 계산한 하한이고, 장기근속장려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개편 내용(사이트 가이드 기준)입니다 · 일의 강도: 추정: 직업정보의 업무 설명과 채용공고에 흔한 근무형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공식 강도 지표 아님). 지역·회사·근무형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요양보호사 완벽 가이드 · 2026-10-20 기준

이 자격증으로 하는 일

요양보호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직접 돕는 사람입니다. 일터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요양원·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같은 입소시설로, 교대 근무를 하며 여러 어르신을 함께 돌봅니다. 다른 하나는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센터 같은 재가 서비스로, 어르신 댁에 정해진 시간 동안 찾아가 돌봅니다.

방문요양 3시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도착하면 손을 씻고 어르신의 안색, 체온, 전날 배변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겨 앉혀 드리고, 반찬을 데워 식사를 돕고, 식후에는 입안을 닦아 드립니다. 기저귀를 갈며 엉치뼈 쪽 피부가 붉어졌는지 살피고, 빨래와 설거지를 마친 뒤 오늘 있었던 일을 급여제공기록지에 남깁니다. 어르신이 평소와 다르게 말이 어눌하다면 바로 센터와 보호자에게 알리는 것도 요양보호사의 몫입니다. 시험의 “상황별 요양보호기술”이 바로 이 장면들입니다.

법적으로 장기요양기관에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이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노인복지법 제39조의2). 자격 없이 돌봄 일을 하는 간병인과 달리, 장기요양 급여 청구는 요양보호사만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돌보는 경우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이 있어야 일정 요건에서 가족요양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320시간과 시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 국시원 시험 → 자격증 발급” 순서입니다. 교육을 마치지 않으면 시험 원서를 낼 수 없습니다.

단계 내용
1. 교육기관 등록 시·도지사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등록. 신규자는 320시간(이론 126 + 실기 114 + 현장실습 80)
2. 교육 이수 원서 접수 때 교육 중이어도 본인 시험일 전날까지 이수하면 응시 가능
3. 세부일정 확인 국시원이 월별 시험일 배정표를 약 두 달 전에 공개(예: 11·12월 시험은 8.3 공개)
4. 원서 접수 국시원 상시(기간제) 시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 시험센터·날짜·오전/오후를 직접 선택, 시험일 7일 전까지 접수와 결제 완료
5. 시험 9개 시험센터 PC로 응시하는 CBT, 90분
6. 합격 발표 시험 다음 날 10:00 이후 국시원 홈페이지와 문자·알림톡
7. 자격증 발급 국시원에서 발급 신청(교육기관 위임 가능), 수수료 10,000원, 승인되면 직접 출력

시험센터는 서울구로, 경기성남, 부산경남,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전주, 강원원주, 제주 9곳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접수는 센터별로 사흘에 나눠 열립니다. 예를 들어 12월 시험은 11월 2일 오전 10시 대전충청·전북전주·제주부터 시작해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구로까지 순서대로 열립니다. 서울 좌석이 빨리 차니 접수 시작 시각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시험은 12월 18일이 마지막이고, 최종 접수 마감은 12월 11일 18시입니다.

시험 당일 시간은 고정입니다.

구분 입장 시험 중도 퇴실
오전 09:20–09:40 10:00–11:30 11:00부터
오후 12:50–13:10 13:30–15:00 14:30부터

준비물은 신분증과 응시표입니다. 응시표가 없어도 응시번호가 확인되면 볼 수 있지만, 신분증이 없으면 응시할 수 없습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는 시험 중 소지만 해도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고, 남은 시간은 화면에 표시됩니다.

불합격하면 발표일부터 재접수할 수 있고, 발표일 7일 이후의 시험일만 고를 수 있습니다. 연간 응시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교육 과정과 요양보호론 공부법

시험은 한 교시에 두 영역을 함께 풉니다. 요양보호론(필기) 35문항과 실기시험 45문항, 모두 5지선다이고 문항당 1점입니다. 두 영역 모두 각각 60% 이상이어야 합격이므로 필기 21문항, 실기 27문항이 최소선입니다. 2026년 시험은 “요양보호사 양성 표준교재 2024년도 개정판”을 따르고, 2027년 1월 시험부터는 2026년 개정 교재가 적용됩니다.

요양보호론은 세 덩어리입니다.

  • 요양보호와 인권.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등급, 시설급여와 재가급여의 종류),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 노인 학대의 유형과 신고 의무, 성희롱 예방, 직무 스트레스가 들어갑니다. 장기요양 급여 종류처럼 이름을 외우는 문제가 많고, “이런 요구를 받았을 때 요양보호사의 바른 태도”를 고르는 윤리 문항이 자주 나옵니다.
  • 노화와 건강증진. 노화에 따른 신체 계통별 변화(소화기, 호흡기, 심혈관, 근골격, 비뇨생식기, 피부, 감각기)와 흔한 질환(고혈압, 당뇨, 뇌졸중, 파킨슨병, 골관절염, 치매, 섬망, 우울)입니다. 질환별로 “증상 하나, 돌볼 때 주의점 하나”를 짝지어 외우면 됩니다.
  •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및 상황별 요양보호기술. 식사·배설·개인위생·체위 변경·이동 돕기, 치매 어르신의 문제행동 대응, 임종 돌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화상, 낙상)와 감염 예방입니다. 실기 45문항과 범위가 겹치므로 여기를 잘 공부하면 두 영역이 함께 올라갑니다.

국시원은 요양보호사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기출 복원”은 수험생 기억에 의존한 자료라 정답이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표준교재 본문을 한 번 정독하고, 교육기관 모의고사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실기 완전 정리

요양보호사 시험의 “실기”는 실제 동작을 보여 주는 작업형이 아닙니다. 상황을 글로 주고 가장 알맞은 돌봄 행동을 고르는 객관식 45문항입니다. 손으로 익히는 진짜 실기는 교육 과정의 실기 114시간과 현장실습 80시간에서 합니다. 현장실습은 요양시설과 재가기관에서 하는데, 이때 몸으로 익힌 순서가 그대로 시험 정답이 됩니다.

자주 나오는 상황 유형은 이렇습니다.

  • 편마비 어르신 돕기. 옷은 마비된 쪽부터 입히고 건강한 쪽부터 벗깁니다. 휠체어는 건강한 쪽에 비스듬히 붙이고, 계단은 올라갈 때 건강한 다리, 내려갈 때 마비된 다리부터 움직입니다.
  • 식사와 배설. 사레를 막기 위해 상체를 세우고 턱을 약간 당기게 합니다. 경관영양은 영양액을 체온 정도로 데우고, 주입 중 어르신이 구토하면 즉시 멈춥니다. 유치도뇨관 소변 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둡니다.
  • 치매 문제행동. 배회, 의심, 석양증후군, 반복 질문에는 논리로 설득하지 않고 감정을 받아 주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 응급과 안전. 낙상 후 바로 일으키지 않고 의식과 통증부터 확인한 뒤 보고합니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 위치와 속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순서를 묻습니다.

어르신이 식사를 거부하자 "건강을 위해 꼭 드셔야 합니다"라며 계속 떠먹여 드린다.

편마비 어르신의 상의를 건강한 팔부터 입힌다.

치매 어르신이 지갑을 훔쳐 갔다고 의심하자 "제가 안 가져갔어요"라고 해명한다.

거부 이유(통증, 틀니, 기분)를 먼저 확인하고, 억지로 먹이지 않고 보고한다.

마비된 팔부터 입히고, 벗길 때는 건강한 팔부터 벗긴다.

함께 찾아보자고 하고, 어르신이 직접 찾도록 돕는다.

현장실습 80시간을 그냥 견디는 시간으로 보내면 손해입니다. 실습 기관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를 갈 때 어떤 순서로 가림막을 치고 말을 거는지, 휠체어 브레이크를 언제 거는지 메모해 두면, 시험에서 보기 다섯 개 중 “실제로 본 장면”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실습 일지에 그날 본 돌봄 순서를 세 줄씩만 적어도 훌륭한 요약 노트가 됩니다.

정답의 공통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어르신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을 지키는 선택, 남은 기능을 최대한 쓰게 하는 선택, 그리고 요양보호사가 판단할 수 없는 의료 행위(약 용량 조절, 상처 처치)는 하지 않고 간호사나 시설장에게 보고하는 선택입니다. 시간은 90분에 80문항이라 넉넉합니다. 한 번 다 푼 뒤 표시해 둔 문제를 다시 보고, 중도 퇴실 시간 이후 제출해도 늦지 않습니다.

8주 합격 로드맵

신규자 320시간 과정은 주간반 기준 약 두 달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주간반을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는 예시 계획입니다. 야간·주말반은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주차 교육 내용 시험 준비
1–2주 이론: 인권, 장기요양제도, 직업윤리 급여 종류·학대 유형 정리 노트
3–4주 이론: 노화와 질환 / 실기 시작 질환별 증상·주의점 표 만들기
5–6주 실기: 식사·배설·이동·체위 변경 실습한 순서를 그날 바로 글로 정리
7주 현장실습(요양시설·재가) 시험 세부일정 확인, 원서 접수
8주 실습 마무리, 수료 모의고사 3회분, CBT 체험하기
시험 주 — 틀린 문항만 표준교재로 복습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국가자격 소지자는 단축 과정(간호사 40시간,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 등 50시간으로 안내됨)이라 1–2주 만에 교육을 마치고 바로 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 총정리

항목 금액 비고
교육비(320시간) 대략 60만–100만 원 교육기관·지역별 차이 큼
응시수수료 대략 3만 원대 2026년 금액은 국시원 별도 공지,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전액 감면
표준교재 교육기관 제공 또는 별도 구매 기관마다 다름
자격증 발급 수수료 10,000원 2026 시행계획 공고 기준
국비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과정 있음 훈련비를 먼저 내고 취업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있으니 기관에 확인

내일배움카드 과정을 고를 때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 따기를 먼저 읽어 보세요.

취업·연봉과 활용

채용 공고는 방문요양센터가 가장 많습니다. 방문요양은 “주 5일 하루 3시간” 같은 시간제 공고가 흔하고, 시급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원은 주야간 교대 상근직이 많아 월급제입니다. 2026년 최저시급이 10,320원이므로 주 40시간 상근이면 월 약 216만 원(209시간 기준 계산)이 하한선입니다. 업계 공고에서는 방문요양 시급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게 제시되는 경우가 있지만, 기관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커 정확한 평균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추정).

2026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근속장려금이 개편되어, 같은 기관에서 1년 이상 일하면 월 5만 원부터 받고 근속 연수에 따라 방문형 최대 월 15만 원, 입소형 최대 월 18만 원까지 오릅니다. 인구감소·의료취약 52개 시·군·구에서 일하면 월 5만 원이 추가됩니다. 같은 곳에 오래 다닐수록 실수령액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40·50대 재취업 수요가 특히 많은 자격입니다. 어떤 자격증과 비교할지 고민된다면 40·50대 재취업에 실제로 쓰이는 자격증 5가지와 요양보호사 자격증 2026: 교육 320시간, 시험, 취업까지도 함께 보세요.

다음 단계

현장 경력이 쌓이면 돌봄 전문성을 넓히는 길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다음 걸음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학점은행제 등으로 2급을 받고 요건을 채우면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수 있고,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려는 분들이 많이 택하는 경로입니다. 상담 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직업상담사 2급도 중장년 재취업 지원 기관에서 쓰입니다.

52세에 내일배움카드로 주간반 320시간을 마치고, 수료 다음 주 대전 시험센터 오전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합격을 확인하고, 교육기관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위임했습니다. 동네 방문요양센터에서 하루 3시간 두 어르신을 맡아 시작해, 1년 뒤부터 장기근속장려금을 받고 있습니다.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1. 교육 수료 전에 시험일을 너무 이르게 잡기. 시험일 전날까지 교육을 마쳐야 합니다. 현장실습 일정이 밀리면 응시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으니 수료 예정일을 기관에 확인하고 접수하세요.
  2. 센터별 접수 시작 시각을 놓치기. 접수는 센터마다 다른 날 10시나 14시에 열립니다. 서울구로·경기성남은 좌석이 빨리 차니 원하는 날짜가 있으면 시작 시각에 맞춰 들어가세요.
  3. 결제를 미루기. 원서만 쓰고 결제 마감시간을 넘기면 접수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단체접수로 기관이 사전 등록했어도 결제는 본인 접수 기간 안에 끝나야 합니다.
  4. 한 영역만 믿기. 총점이 높아도 필기 21문항, 실기 27문항 중 하나라도 못 넘으면 불합격입니다. 필기 35문항은 문항 수가 적어 몇 개만 틀려도 위험하니 이론 영역을 가볍게 보지 마세요.
  5. 교재 판을 확인하지 않기. 2026년 시험은 2024 개정판, 2027년 1월 시험부터는 2026 개정판입니다. 연말에 수료해 해를 넘겨 응시한다면 새 교재 기준으로 바뀐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고 제2025-89호 「2026년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국시원 요양보호사 시험정보·상시시험 공지(11–12월 세부일정, 표준교재 적용 안내), 노인복지법 제39조의2·제39조의13 및 시행규칙 제29조의2·제29조의8,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도 장기근속장려금 제도 전면 개편 안내」

합격 팁

  1. 실기 영역(45문항)은 상황을 주고 올바른 돌봄 행동을 고르는 문제라, 교육 중 실기 시간에 배운 체위 변경·식사·배설 돕기 순서를 그대로 떠올리며 풀면 됩니다.
  2. 필기·실기 영역별로 각각 60%를 넘어야 하므로, 총점이 높아도 한쪽이 21개·27개 미만이면 불합격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3. CBT 시험이라 국시원 홈페이지의 CBT 체험 프로그램으로 화면 구성과 문제 넘기기를 미리 연습하면 당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요양보호사 시험문제와 정답은 국시원이 비공개하므로 '기출 복원'에 기대기보다 보건복지부 표준교재(2026년 시험은 2024 개정판, 2027년 1월 시험부터 2026 개정판) 본문과 교육기관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반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교육을 받지 않고 시험만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정 교육기관에서 표준교육과정(신규자 320시간)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일부 국가자격 소지자는 40~50시간의 단축 과정이 적용됩니다.

시험은 얼마나 자주 있나요?

2026년은 국시원 9개 시험센터에서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주중 상시 CBT로 시행합니다. 월별 세부일정이 약 두 달 전에 공개되고, 시험일 7일 전까지 원하는 센터·날짜·오전/오후를 골라 접수하면 됩니다. 결과는 시험 다음 날 오전 10시 이후 나옵니다.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공식 연도별 합격률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지만, 과거 회차 통계에서는 대체로 85~90%대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기출을 풀어 보면 대부분 합격합니다.

응시자가 줄었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응시 규모가 2023년 약 34만 명에서 2025년 약 13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낮은 처우와 함께, 2024년부터 국비 훈련비를 먼저 내고 돌봄 분야 취업 후 환급받도록 바뀐 제도 변화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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