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부동산 매매·임대차 거래를 중개하고 중개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응시 제한이 없어 해마다 수만 명이 응시하며, 1차와 2차를 같은 날 치르는 절대평가 시험입니다.

✓ 한눈에 보기2026-10-19 확인
종목
공인중개사
구분
국가전문자격 · 1차·2차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공인중개사 사이트) / 소관 국토교통부
시험
필기 → 실기 · 연1회
난이도
어려움
2025 실기32.14%합격률
D-11공인중개사 제37회 시험 · 10.31일정표 보기
큐넷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

시험일정, 응시료, 공개문제는 시행기관이 최종 기준입니다. 접수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세요.

필기 응시료13,700원2026년 기준
실기 응시료14,300원2026년 기준
공부기간 (추정)1차만 3~4개월실기 1·2차 동시 준비 시 8~12개월
시험 방식연1회한국산업인력공단 / 소관 국토교통부

40주 합격 계획

직장인·비전공자가 평일 2시간, 주말 6시간씩 공부해 1·2차 동시 합격을 노리는 예시 계획입니다. 1월에 시작해 10월 말 시험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 1–8주

    1차 기본이론: 부동산학개론, 민법 총칙·물권

  2. 9–14주

    민법 계약·민사특별법, 학개론 계산 공식 정리

  3. 15–22주

    2차 기본이론: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4. 23–30주

    공법 기본이론(국토계획법·도시개발법 먼저), 1차 기출 주 1회

  5. 31–36주

    전 과목 기출 회독, 과목별 오답 노트

  6. 37–39주

    실전 모의고사(1·2차 하루에 이어서), 개정법령 정리

  7. 40주

    숫자·판례 요약본만 반복, 시험 당일 시간표 리허설

따 두면 좋은 점

  •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어야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개설 전 실무교육 이수 필요).
  • 공인중개사 자격은 갱신이나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 일부 공기업(LH 등)·금융권 채용에서 자격증 가산점이나 우대 사항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기관별 공고 확인).

응시자격

  • 학력·연령·경력 제한 없음
  • 다만 시험 부정행위로 처분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공인중개사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이미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응시할 수 없습니다.
  •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결격사유는 시험 응시자격과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관할 시·군·구 문의).
  • 1차 합격자는 다음 회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필기

1차: 객관식 5지선택형 2과목 80문항(과목당 40문항), 1교시 100분(09:30~11:10)

  1.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합격 기준: 절대평가: 매 과목 100점 만점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2차: 객관식 5지선택형 3과목 120문항, 1교시 100분(13:00~14:40, 2과목) + 2교시 50분(15:30~16:20, 1과목)

1교시: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2교시: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 관련 세법

합격 기준: 절대평가: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시험일정

매년 1회,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후에 1차와 2차를 같은 날 시행합니다. 2026년 제37회는 10월 31일(토)이며, 원서접수는 8.3~8.7(첫날 09:00~마지막 날 18:00), 빈자리 추가접수는 10.1~10.2였습니다. 가답안 의견제시는 10.31~11.6, 최종정답·합격자 발표는 12.2입니다.

회차원서접수필기시험합격 발표
제37회8.3~8.7 (빈자리 10.1~10.2)10.31(토) 1차·2차 동시12.2(수)

연도별 합격률

필기실기

2023
20.44% (1차)
23.07% (2차)
2024
15.08% (1차)
30.90% (2차)
2025
23.51% (1차)
32.14% (2차)

응시자 수: 2023년 1차 응시 134,354명(합격 27,458명) / 2차 응시 65,705명, 최종 합격 15,157명 (제34회), 2024년 1차 응시 98,483명(합격 14,850명) / 2차 응시 49,521명, 최종 합격 15,301명 (제35회), 2025년 1차 응시 80,387명(합격 18,901명) / 2차 응시 33,247명, 최종 합격 10,686명 (제36회)

일과 연봉 한눈에

대표 직업: 부동산중개인(공인중개사)

신입 초봉 (추정)고정 초봉 개념이 약합니다. 소속공인중개사는 기본급이 낮거나 없고 중개보수를 대표와 나누는 구조가 흔합니다(사무소별 상이).
하위 25% (경력 포함)2,211만 원
중간값 (경력 포함)3,176만 원
상위 25% (경력 포함)4,703만 원

📈 오르나요? 거래 경험과 단골 고객이 쌓일수록 수입이 늘고, 개업하면 거래량에 따라 수입이 크게 오르내립니다. 시행·분양대행사, 자산운용사의 부동산 관리 직무처럼 월급제 일자리로 옮기는 길도 있습니다.

💪 일의 강도보통 이하
  • 체력 매물 안내로 외근이 잦지만 육체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 근무시간 고객 일정에 맞춰 저녁·주말 상담과 매물 안내가 많습니다.
  • 위험·스트레스 수입이 불규칙하고, 계약 분쟁 시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자격증 딴 다음, 일은 이렇게 구해요
  1. 합격 후 주소지 시·도에서 자격증을 교부받고, 지정 교육기관에서 실무교육을 이수합니다.
  2. 처음에는 소속공인중개사로 6개월~1년 일하며 계약서 작성과 권리분석을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인 게시판, 사람인·잡코리아 활용).
  3. 개업하려면 사무실을 구하고 보증보험이나 협회 공제에 가입한 뒤 시·군·구청에 개설등록을 합니다.
  4. 개업 대신 시행사·분양대행사, 리츠·자산운용사, 프롭테크 기업의 우대 공고에 지원하는 길도 있습니다.

연봉 출처: 커리어넷 직업백과 '부동산중개인'(워크넷 직업정보 인용) 하위25%/중위/상위25%입니다. 조사연도는 표기되지 않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사업소득은 거래량에 따라 크게 달라져 참고값으로만 보세요 · 일의 강도: 추정: 직업정보의 업무 설명과 채용공고에 흔한 근무형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공식 강도 지표 아님). 지역·회사·근무형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공인중개사 완벽 가이드 · 2026-10-20 기준

이 자격증으로 하는 일

공인중개사는 집, 상가, 토지, 공장 같은 부동산의 매매·전세·월세 거래를 중간에서 성사시키고 그 과정의 법적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동네 중개사무소의 대표가 가장 익숙한 모습이지만, 대형 중개법인의 소속공인중개사, 분양대행사, 시행사·건설사의 분양·자산관리 부서, 은행의 부동산 담보 심사, 프롭테크 기업의 매물 검수와 상담 직무에서도 이 자격을 씁니다.

전세 계약 하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떠올려 보면 이 일의 무게가 보입니다. 중개사는 계약 전에 등기사항증명서를 떼어 갑구의 소유자와 압류·가압류, 을구의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확인하고, 건축물대장으로 위반건축물 여부를 봅니다.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와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을 따져 보증금이 안전한지 설명한 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해 서명을 받고, 계약서에 특약을 적습니다. 계약 후에는 30일 안에 거래신고(매매)나 임대차 신고를 돕습니다. 이 확인과 설명을 잘못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 때문에, 시험에서 민법·공시법·중개실무를 그렇게 깊게 묻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어야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개업하려면 등록 전에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손해배상책임 보장을 위해 보증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자격 자체에는 갱신이나 유효기간이 없어서, 한 번 따 두고 나중에 개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큐넷 공인중개사 사이트(q-net.or.kr/site/junggae)에서 연 1회 시행합니다. 1차와 2차를 같은 날 오전·오후에 이어서 봅니다.

단계 내용 2026 제37회
1. 원서접수 큐넷에서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사진 등록 필수. 1차·2차·동시 중 선택 8.3–8.7
2. 빈자리 추가접수 취소된 좌석만 열리는 접수. 원하는 지역 고사장을 잡을 마지막 기회 10.1–10.2
3. 1차 시험 09:00까지 입실, 09:30–11:10(100분), 2과목 80문항 10.31(토)
4. 2차 1교시 13:00–14:40(100분), 2과목 80문항 10.31(토)
5. 2차 2교시 15:30–16:20(50분), 1과목 40문항 10.31(토)
6. 가답안·의견제시 시험 당일 가답안 공개, 이의는 1주일 동안 10.31–11.6
7. 합격자 발표 최종정답과 함께 큐넷에서 발표 12.2
8. 자격증 교부 원서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도지사가 교부. 여권용 사진, 신분증 등 준비(시·도별 상이) 발표 후

종이 OMR 답안카드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표기하는 시험이라 현장에서 점수를 바로 볼 수 없고, 당일 저녁 가답안으로 가채점합니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챙기고, 계산 문제를 위해 일반 계산기(공학용은 시행 공고 기준 확인)를 준비하세요. 법령 문제는 시험 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1차에서 떨어지면 같은 날 본 2차 답안은 무효 처리됩니다. 동시 응시자는 1차 과목을 먼저 확실하게 만들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 1차가 면제되므로 "올해 1차, 내년 2차"로 나누는 분할 합격도 정식 전략입니다.

1차 과목별 공부법

1차와 2차 모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입니다. 과목당 40문항이라 한 문항이 2.5점입니다.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부동산의 개념과 특성, 수요·공급과 탄력성, 부동산 경기변동, 입지이론(튀넨, 베버, 크리스탈러, 허프 모형), 부동산 투자론(수익률, 순현가, 내부수익률, 레버리지), 부동산 금융(대출 상환방식, LTV·DTI, MBS), 부동산 정책, 감정평가 3방식(원가법, 거래사례비교법, 수익환원법)이 핵심입니다. 40문항 중 계산 문제가 대략 8–12문항 나오는데 유형이 정해져 있어 공식 한 장을 만들면 점수가 안정됩니다. 함정은 “탄력적·비탄력적”의 방향과 “수요 변화·수요량 변화”의 구분입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민법총칙(법률행위, 의사표시, 대리, 무효와 취소, 조건과 기한), 물권법(물권변동, 점유권, 소유권, 용익물권, 담보물권), 계약법(계약 총론, 매매, 임대차), 그리고 민사특별법(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집합건물법, 가등기담보법, 부동산실명법)입니다. 1차 과락이 가장 많이 나는 과목입니다. 조문만 외워서는 안 되고 판례 결론을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민사특별법은 매년 일정 문항이 고정 출제되니 반드시 챙기세요. “대항력은 인도+주민등록 다음 날 0시” 같은 숫자와 시점이 단골 함정입니다.

2차 과목 완전 정리

2차는 3과목 120문항이고 범위가 1차보다 훨씬 넓습니다. 과목별 성격이 달라서 공략법도 다릅니다.

과목 주요 범위 성격 목표 점수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공인중개사법(등록, 결격사유, 중개보수, 업무정지·취소), 부동산 거래신고법(거래신고, 토지거래허가), 중개실무(확인·설명, 경매·매수신청대리) 2차 중 가장 쉬운 득점 과목 70–80점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국토계획법, 도시개발법, 도시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 범위 최대, 과락 위험 최고 50점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공간정보관리법(지적), 부동산등기법, 취득세·재산세·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2교시 50분에 40문항, 시간 압박 60점

공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비중으로 읽다가 시험 한 달 전에도 건축법·주택법을 못 끝냄. 중개사법을 쉽다고 미뤄 두었다가 숫자(업무정지 기간, 과태료 금액)를 틀림. 2교시 50분에 등기법 지문을 꼼꼼히 읽다가 세법 10문항을 찍음. 1차 공부를 동시 응시 직전 두 달 동안 놓아 버려 1차에서 과락.

공법은 국토계획법·도시개발법 등 출제 비중이 큰 법부터 기출 빈출 표 위주로 "40점 확보"를 목표로 함. 중개사법은 기출을 반복해 70점 이상을 만들어 공법의 부족분을 메움. 2교시는 세법을 먼저 풀고 공시법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정해 둠. 시험 3개월 전부터 매주 1차 과목 모의고사를 한 번씩 풀어 감을 유지.

2차에는 주관식이나 실무 시험이 없습니다. 대신 법령 개정이 그대로 반영되므로, 시험이 있는 해에 개정된 조문(중개보수, 임대차 신고, 세율 등)을 정리한 “개정법령 자료”를 시험 한 달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일 시간표 감각: 11:10에 1차가 끝나고 13:00에 2차가 시작합니다. 점심 시간 동안 중개사법 숫자 카드와 공법 빈출 표만 다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14:40에 1교시가 끝나면 50분 휴식 뒤 15:30부터 50분 동안 공시법·세법 40문항을 풉니다. 문항당 75초입니다.

40주 합격 로드맵

직장인·비전공자가 평일 2시간, 주말 6시간씩 공부해 1·2차 동시 합격을 노리는 예시 계획입니다. 1월에 시작해 10월 말 시험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기간 할 일 (예시 계획)
1–8주 1차 기본이론: 부동산학개론, 민법 총칙·물권
9–14주 민법 계약·민사특별법, 학개론 계산 공식 정리
15–22주 2차 기본이론: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23–30주 공법 기본이론(국토계획법·도시개발법 먼저), 1차 기출 주 1회
31–36주 전 과목 기출 회독, 과목별 오답 노트
37–39주 실전 모의고사(1·2차 하루에 이어서), 개정법령 정리
40주 숫자·판례 요약본만 반복, 시험 당일 시간표 리허설

법학·부동산 전공자나 업계 종사자는 1차 2–3개월, 2차 4–5개월 정도로 압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은 1년차에 1차만, 2년차에 2차만 보는 분할 전략이 실제 합격률이 높습니다. 더 자세한 계획은 1차·2차 동차 합격 공부 계획에 있습니다.

비용 총정리

항목 금액 비고
1차 응시료 13,700원 공인중개사법 제8조
2차 응시료 14,300원 동시 응시 28,000원
기본서·문제집 대략 15만–30만 원 5과목, 대략
온라인 종합반 대략 30만–100만 원 교육기관별 편차 큼
오프라인 학원 대략 100만–200만 원 이상 대략, 지역별 상이
국비지원 내일배움카드 대상 과정이 일부 있으나 많지 않음 과정별 확인
자격증 교부 시·도별 안내 사진·신분증 지참
개업 시 추가 실무교육비, 보증보험·공제료, 사무실 보증금·월세 개업 비용은 별도

독학이면 응시료 포함 20만–30만 원 선이고, 인강을 쓰면 대략 50만–130만 원이 듭니다(대략). 개업은 자격 취득과 별개의 큰 비용이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취업·연봉과 활용

공인중개사의 수입은 월급이 아니라 중개보수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평균 연봉”이라는 숫자가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거래량에 따라 수입이 크게 흔들리고, 소속공인중개사는 기본급이 거의 없거나 낮고 보수를 대표와 나누는 구조가 흔합니다(추정, 사무소별 상이).

시장 상황도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2025.12)이 인용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집계로 개업공인중개사는 약 10만 9,979명이었고, 신규 개업은 2025년 8월 583명으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6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TV조선(2026.1) 보도에서는 2025년 폐업 1만 1,297명, 휴업 1,198명으로 신규 개업보다 많았습니다. 응시자도 2023년 1차 13만 4천여 명에서 2025년 8만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합격부터 개업까지의 순서: 12월 합격 발표 → 주소지 시·도에서 자격증 교부 → 지정 교육기관(협회 등)에서 실무교육 이수 → 사무실 임차(건축물대장상 용도 확인 필수) → 손해배상책임 보장(보증보험 또는 협회 공제) 준비 → 사무소 소재지 시·군·구청에 개설등록 → 등록증 수령 후 간판·옥외광고물 표시 의무 준수 → 개업. 처음부터 개업하기보다 소속공인중개사로 6개월–1년 일하며 계약서 작성과 권리분석을 몸으로 익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개업 외의 활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시행사·분양대행사, 리츠·자산운용사의 부동산 관리 직무, 은행 담보 심사, 경매·공매 컨설팅, 프롭테크 기업 채용에서 우대 사항으로 자주 보입니다. 일부 공기업(예: 주택·토지 관련 공사)은 채용 가산점이나 우대 자격으로 인정하니 공고를 확인하세요. 본인 집 거래와 전세 계약에서 위험을 스스로 판별할 수 있다는 점도 실제로 큰 쓸모입니다.

다음 단계

  • 아파트 관리 쪽으로 넓히려면 주택관리사(보)가 가장 가깝습니다. 민법이 1차 과목으로 겹쳐서, 공인중개사 합격 직후 이어서 보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 개업을 준비한다면 실무교육과 함께 경매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요건(별도 교육)을 확인해 보세요.
  • 자산관리·투자 쪽은 감정평가사(1차 민법·경제학원론 등)로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난도와 기간이 훨씬 큽니다. 이 사이트에는 별도 페이지가 없습니다.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1. 공법 만점을 노립니다. 공법은 범위가 너무 넓어 40점 확보 전략이 정답입니다. 남는 시간은 중개사법과 세법 점수로 돌리세요.
  2. 민법을 조문 암기로만 공부합니다. 1차 과락 1순위입니다. 사례형 지문에서 판례 결론을 고르는 연습을 기출로 반복해야 합니다.
  3. 2교시 시간 배분을 연습하지 않습니다. 50분에 40문항입니다. 실전 모의고사로 세법 먼저, 공시법 나중 같은 순서를 몸에 익히세요.
  4. 개정 법령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시험일 기준 시행 법령으로 출제됩니다. 구판 교재의 세율이나 중개보수 기준으로 외웠다가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빈자리 추가접수를 모릅니다. 8월 정기 접수를 놓쳐도 10월 초에 취소 좌석이 열립니다. 다만 지역 선택이 제한되니 정기 접수를 우선하세요.

출처: 큐넷 공인중개사 사이트(제37회 시험일정, 자격상세정보), 에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안내(큐넷 시험과목·시간·수수료·응시자격 전재) 및 회차별 합격현황, 한국산업인력공단 제36회 합격자 공고, 에너지경제신문 「신규 개업보다 폐업 많은 공인중개사」(2025.12), TV조선 「개업 공인중개사 IMF 이후 최저치」(2026.1)

합격 팁

  1. 민법은 1차 과락이 가장 많이 나는 과목이므로 총칙·물권·계약 판례를 회독 중심으로 반복하고, 민사특별법(주택·상가임대차보호법, 집합건물법)은 고정 출제되니 반드시 챙기세요.
  2. 부동산공법은 범위가 넓어 과락 위험이 크므로 만점보다 40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국토계획법·도시개발법 위주로 출제 빈도 높은 단원부터 공략하세요.
  3. 부동산학개론 계산 문제(수익률, 할인율, 감정평가 3방식)는 유형이 정해져 있어 공식 한 장으로 정리하면 1차 점수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4. 1·2차를 같은 날 보더라도 1차가 불합격이면 2차 답안은 채점되지 않으니, 동시 준비 시 1차 과목 실력을 먼저 확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차만 합격하면 어떻게 되나요?

1차 합격자는 다음 해 시험에서 1차가 면제되어 2차만 응시하면 됩니다. 다만 면제는 바로 다음 회 1번에 한하므로 그해에 2차를 합격하지 못하면 다시 1차부터 응시해야 합니다.

합격 인원이 정해져 있나요?

아닙니다. 공인중개사는 절대평가라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인원과 상관없이 합격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난이도에 따라 합격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합격 후 바로 개업할 수 있나요?

합격 후 시·도에서 자격증을 받고, 개업하려면 지정 교육기관에서 실무교육을 이수한 뒤 사무소 소재지 시·군·구청에 개설등록을 해야 합니다. 보증보험·공제 가입 등 추가 절차도 필요합니다.

시험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와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표합니다. 2026년 제37회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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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큐넷 공인중개사 사이트(제37회 시험일정) · 큐넷 공인중개사 자격상세정보 · 에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안내(큐넷 시험정보 전재) · 에듀랜드 공인중개사 회차별 합격현황 · TV조선: 개업 공인중개사 IMF 이후 최저치(2026.1.21) · 에너지경제: 신규 개업보다 폐업 많은 공인중개사(2025.12.19) · 고시기획: 제36회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률 32.14% ·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 제2025-204호(제36회 합격자 공고) · 조세금융신문: 제34회 공인중개사 2차 합격자 1만5157명 · 시대에듀: 2024 공인중개사 응시자 8년 만에 최저 · 카이르뉴스: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행계획. 응시료·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 시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10-19.